2013년 6월 10일 월요일

망할 제 베프놈과 제 여친이 바람나 버렸죠

이전에도 여친을 몇번 만난적 있었지만 이상하게 확 빠져들었었죠 ㅋ
지금 생각하면 그녀가 첫사랑이었던거 같아요 첫사랑 하면 아련하게 젤 먼저 떠오르는거 보면 ㅋㅋ
그 친구도 저를 참 많이 좋아해줬고, 저도 참 많이 좋아했어요.  그러면서 이것저것 선물도 많이 했었죠 ㅋㅋ

그렇게 반년을 가까이 사귀었는데, 그 무렵 저에겐 또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한 친구놈이 있었죠
걔랑은 평생 지기로 삼고 지내고 싶을 정도로 맘도 잘 맞고 너무 좋았어요(?)

그래서 친구놈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셋이서 혹은  친구놈이랑 저랑 제 여친, 그리고 여친 친구 이런식으로
많이 어울렸는데....  

결론부터 말하자면.. 네, 그 망할 제 베프놈과 제 여친이 바람나 버렸죠